과거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라고 불렸던 안수 파티가 악성 재고가 될 전망이다.
2022-23시즌엔 파티가 51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했지만 대부분 교체 출전이었다.
올 시즌 파티가 바르셀로나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나 크게 달라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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