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의 그레이트 파크 야구장은 이른 아침부터 한국 교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KIA의 스프링캠프 현장을 찾은 교민들은 선수들의 훈련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도영은 이날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수비 엑스트라 훈련까지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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