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경북도) 경북도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전통 음식과 세시 풍속을 결합한 특별한 미식 여행을 선보인다.
정월 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 한국 세시풍속에서 비중이 크고 뜻깊은 명절로서 새해 들어 처음 뜨는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풍년과 건강, 공동체의 화합을 기원하는 날이다.
특히, 정월대보름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 오곡밥, 나물, 부럼, 귀밝이술 등 전통음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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