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맥 터졌다"…'최민정·김길리' 듀오, 쇼트트랙 개인 종목 싹쓸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금맥 터졌다"…'최민정·김길리' 듀오, 쇼트트랙 개인 종목 싹쓸이

9일 최민정(성남시청)은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29초637의 대회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쇼트트랙은 지난 8일(현지시각) 여자 500m에서 최민정, 여자 1500m에서 김길리(성남시청)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날 최민정이 1000m 1위에 오르며 이 대회에 걸린 개인 종목 3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선수들과 함께한 혼성 계주 20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낸 바 있어 여자 3000m 계주까지 정상에 오르면 이번 대회 여자팀이 딸 수 있는 모든 금메달을 다 챙기는 것도 기대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