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신인 우완투수 김영우(20)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김영우는 “직구 최고구속 151㎞가 나왔다.
페이스가 좀 빨리 올라온 것 같다”며 “마무리캠프부터 컨디셔닝코치님들과 함께 훈련한 덕분에 몸이 잘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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