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나완비' 그 다음은…서혜원 "작품 안 쉬는 게 목표"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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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나완비' 그 다음은…서혜원 "작품 안 쉬는 게 목표" [엑's 인터뷰③]

([엑's 인터뷰②]에 이어) '나의 완벽한 비서' 서혜원이 2024년을 돌아보며 2025년 배우로서 목표를 밝혔다.

지난 2024년은 서혜원에게 '도전의 해'였다.

매 작품마다 연기로 호평을 얻었던 서혜원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나완비' 속 연기 점수를 묻자 그는 "내 연기만 보자면 6점"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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