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공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문 전자공시시스템(DART) 콘텐츠를 확대하고, 영문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을 10일 오픈한다,.
영문 DART는 법정공시 주요 항목을 영문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금감원은 이와 함께 83종의 영문공시 정보를 데이터 형태로 제공하는 영문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도 신규로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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