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에 나왔고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프랑스 '겟풋볼프랑스뉴스'는 "텔은 맨유로 이적하길 원했지만 뮌헨이 요구한 임대료로 인해 거래가 무산됐다.텔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기회가 된다면 맨유로 이적하고 싶어 한다.현재 임대 중인 토트넘 손에 그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풋볼 런던'의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히샬리송을 잃었다.텔이 선발 출전해야 하는 상황이다.마이키 무어 몸 상태도 좋지 못하다.선발보다는 교체가 나을 것이다.텔 혹은 손흥민이 가짜 9번으로 나설 수 있다.데얀 쿨루셉스키 제로톱도 옵션이다.유동적으로 위치를 바꾸는 전술을 내세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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