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개설된 조주완 LG전자 CEO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찾아 협력을 기대한다는 내용을 전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나델라 CEO는 최근 조 CEO의 링크트인에 "향후 우리가 AI를 기반으로 한 공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방법을 기대하고 있다"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나델라 CEO는 "이렇게 만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양사 파트너십에 감사드린다"고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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