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다른' 류현진의 2025년, "올해 시작은 다를 겁니다" [IS 멜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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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다른' 류현진의 2025년, "올해 시작은 다를 겁니다" [IS 멜버른]

"올해는 다를 겁니다."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투수 류현진(38)이 '복귀 2년차'를 맞는다.

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한화로 돌아온 류현진은 28경기에 나와 10승 8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했다.

9일 한화의 호주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멜버른 볼파크에서 만난 양상문 투수코치는 "작년에는 류현진의 상황이 조금 급했다.캠프에 오자마자 급하게 훈련을 해서 마음이 급하게 준비를 했다"며 "올해는 준비가 1월부터 됐고, 캠프에서 자기가 했던 루틴 대로 몸을 만들고 있어 여유가 있다.지난해보다는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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