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고 고문을 맡고 있는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중국 소셜 미디어 플랫폼 틱톡(TikTok)의 미국 사업을 인수하는 데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사실상 머스크의 틱톡 인수를 지원하겠다는 뜻이다.
머스크는 “나는 개인적으로 틱톡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 사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면서 “틱톡 인수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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