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AI로 구내식당 실시간 혼잡도 알려주는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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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AI로 구내식당 실시간 혼잡도 알려주는 서비스 도입

현대그린푸드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구내식당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피플카운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AI 피플카운팅은 구내식당 입구에 설치된 AI카메라로 대기인원을 실시간 파악해 현대그린푸드의 구내식당 정보 알림 앱 'H-카페테리아'를 통해 혼잡도 현황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현대그린푸드는 AI 기술을 활용한 코너별 잔여 수량 확인, 좌석 현황 알림 등의 추가 기능을 개발해 H-카페테리아 앱에 추가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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