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출신 배우 옥택연의 커플 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사진을 유출한 프랑스 현지 사진 업체가 공식 사과했다.
해당 업체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우리는 지난해 4월 파리에서 그들의 사진을 찍은 회사"라고 밝히며 "택연과 그의 여자친구 사진들이 어제 발견되며 그것에 대한 많은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우리 역시 이 같은 상황에 놀랐고 충격받았다.우리는 이미 옥택연과 그의 여자친구에게 사과했으며 공개적으로도 진심을 담아 사과하려 한다"며 "우리는 이 같은 상황을 접하자마자 사진을 숨겼으나 이미 여러 사람으로 하여금 퍼진 상태였다.우리는 절대 누군가에게 그 사진들을 전송한 적 없다"고 거듭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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