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신입생 충원율이 전년보다 소폭 올랐다.
학교별로 보면 특성화고(67교)는 9천676명 모집에 1만1천287명이 지원했으며 총 9천121명이 합격했다.
일반고 재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에게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산업문화예술정보학교(6교)는 1천352명 모집에 1천786명이 지원해 총 1천229명(충원율 90.90%)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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