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안기자의 해외광고- 영국] 하인즈, '슬로건' 과감히 버리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릴리안기자의 해외광고- 영국] 하인즈, '슬로건' 과감히 버리다

위든 앤 케네디(Wieden + Kennedy)가 하인즈(Heinz)를 위해 제작한 옥외 광고다.

그런데 이번에 하인즈는 과감한 옥외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상징적인 슬로건을 버리고 브랜드 이름 대신 하인즈 조미료와 함께 먹는 음식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P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