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10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미국에 대해 보복관세를 부과한다.
이로써 '미중 무역전쟁' 2라운드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과 달리 동맹국인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한 트럼프 대통령은 10일쯤 다수 국가를 상대로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를 예고해 오히려 관세전쟁의 전선을 확대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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