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이 지난 7일 '불법 방문판매 OUT!' 소비자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안군 제공 전북 부안군이 지난 7일 불법적인 방문판매(떴다방) 영업활동으로 군민들의 피해가 우려돼 부안군 소비자정보센터(이하 센터)와 함께 피해 예방을 위한 길거리 캠페인을 추진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방문판매 피해 예방 요령을 부안군 노인회를 중심으로 읍면에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라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시로 업소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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