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특수학교에 다니는 도, 레, 미, 파, 솔 다섯 명의 고등학생 중 네 명은 선천적 전맹(全盲)으로 한 번도 눈으로 사물을 본 적이 없다.
소설가 김숨의 연작 단편소설집 '무지개 눈'의 표제작은 이렇게 펼쳐진다.
수록된 소설들은 모두 시각장애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독자에게 '본다'는 것의 의미를 곱씹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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