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선수' 벤치치, 무바달라 아부다비오픈 테니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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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선수' 벤치치, 무바달라 아부다비오픈 테니스 우승

벨린다 벤치치(157위·스위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바달라 아부다비오픈(총상금 106만4천510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4월 딸을 낳은 뒤 처음 투어 대회 단식 정상에 오른 벤치치는 우승 상금 16만4천달러(약 2억3천만원)를 받았다.

'엄마 선수'가 WTA 투어 단식에서 우승한 것은 2023년 5월 엘리나 스비톨리나(23위·우크라이나) 이후 이번 벤치치가 약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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