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에 이어) 가수 김중연의 지난 10년의 활동 기간 중 가장 행복한 순간, 바로 '불타는 트롯맨' 톱7과 함께한 시절이다.
만약에 '방송 다섯 개 할래? 콘서트 하나 할래?' 물어보면 전 콘서트 일정 하나만 택할 정도로 무대에 대한 애정이 크죠.
다음 지방 공연이 늘 기다려질 정도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김중연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한 이들, 톱7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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