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11일 오전 10시부터 탄핵심판 7차 변론을 열고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과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증인으로 부른다.
이 전 장관 증인신문은 오전 10시 반 시작된다.
이 전 장관과 신 실장은 국회와 윤 대통령 양측이 모두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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