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마음대로 버렸네"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60대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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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음대로 버렸네"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60대 집유

배달원들이 아파트 입구에 쓰레기를 자주 버리는 것에 화가 나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른 6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A씨는 지난해 6월 밤 경남 양산의 한 상가아파트 입구에 있던 쓰레기 더미에 불을 붙였다가 기소됐다.

A씨는 평소 배달원들이 상가아파트 입구에 오토바이를 자주 주차하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었는데, 당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또 쓰레기가 쌓여있는 것을 보고 화가 나 범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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