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DMZ) 인근 '임진강변 생태 탐방로'가 지난해 여름 폭우로 구간 일부가 유실돼 평소보다 한달 늦은 4월 문을 연다.
9일 파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폭우로 탐방로 9.1km 코스 중 3곳이 유실돼 1곳은 보수 공사를 마쳤고, 2곳은 복구공사가 아직 이뤄지지 않아 다음 달 중 공사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3월부터 폭우로 탐방로 일부가 유실되기 전인 7월 초까지 1천194명의 관광객이 찾았으며 하반기에는 탐방로 복구공사로 운영을 거의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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