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앞바다서 ‘선원 14명’ 어선 전복…최 대행 “인명구조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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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서 ‘선원 14명’ 어선 전복…최 대행 “인명구조 최우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전남 여수 거문도 앞바다에서 어선 전복사고가 발생하자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라”고 긴급지시했다.

최 대행은 관련 보고를 받고 행안부 장관 대행, 해양경찰청장에 “경비함정 및 수중수색 구조대원 등 가용 장비·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라”며 “정확한 승선원 확인을 통해 실종자 파악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해수부 장관, 국방부 장관, 전남도지사는 해상구조에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해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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