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스토브] 디바인, 헬라·발포 복귀…"더 이상 아마추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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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스토브] 디바인, 헬라·발포 복귀…"더 이상 아마추어 아니다"

디바인이 4인 로스터를 확정하고, 프로 팀으로서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에 나선다.

9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디바인(DN)은 2025년 공식 프로팀에 선정돼 PWS(펍지 위클리 시리즈)와 이스포츠 월드컵 예선 등, 한국 지역 대회 연간 시드를 부여받았다.

앞서 디바인은 기존의 '대연' 김대연, '리펀드' 원재영 선수 외 '발포' 김민재, '헬라' 황재현 선수를 재영입해 4인 로스터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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