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기업 12시10분이 창단한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팀 팬텀하츠가 4인 로스터를 확정하고, 2025 시즌 담금질에 본격 돌입했다.
팬텀하츠는 지난해 '대바' 이성도 선수를 중심으로 펍지 팀 창단을 준비했고, 올 1월 '해머' 이영현, '로이' 김민길, '스텔라' 이지수를 영입하며 시즌 준비를 마친 바 있다.
해머 선수는 "새롭게 창단된 팀이지만, 로이, 스텔라 선수와는 오랜 기간 함께했고 대바 선수 역시 훌륭한 경기력을 보유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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