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녀 진행자의 과감한 드레스가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영국 매체 '더선'은 8일(한국시간) "화려한 축구 진행자인 캐시 발렌시아는 너무 대담한 드레스를 입으면서 의상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닌지 확인해야 할 정도였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에콰도르 클럽 바르셀로나 SC와 데포르티보 키토 간의 맞대결에서 열린 전통 행사 '노체 아마릴라'의 진행을 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