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준'에서 '린샤오쥔'으로…그 눈물엔 인고의 5년이 담겼으리라 [하얼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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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에서 '린샤오쥔'으로…그 눈물엔 인고의 5년이 담겼으리라 [하얼빈 현장]

7년이 흐른 현재, 그는 임효준이 아닌 린샤오쥔으로 불린다.

임효준이 태극마크를 달고 마지막으로 뛴 국제대회는 2019년 3월 10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이었다.

린샤오쥔은 쇼트트랙 종목의 첫 번째 금메달이 걸린 혼성 2000m 계주서 중국의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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