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내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삼광·친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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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내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삼광·친들' 선정

태안군이 '삼광'과 '친들'을 내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최종 선정했다.

군은 5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곡은 일반계 메벼 2개 이내로 매년 선정되며, '삼광'과 '친들'은 지난해와 올해에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됐으며, 이전 5년간(2019~2023)은 '삼광'과 '새일미'가 선정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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