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구단 8일 유일한 미계약자였던 김사윤이 연봉 4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사윤의 2024시즌 연봉은 3400만원이었다.
김사윤은 지난해 5월 30일 NC 다이노스전에서 7회 구원 등판해 3이닝 무실점으로 SK 소속이던 2020년 7월 11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1419일 만에 세이브를 달성하는 인상적인 장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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