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4년 째 모교 후원ing "예전의 나 같은 학생들 위해" (살림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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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4년 째 모교 후원ing "예전의 나 같은 학생들 위해" (살림남)[종합]

졸업식 축사를 하게 됐다고.

박서진은 "형의 수술비가 없을 때도 누군가 후원해 주셨고 급식비 내기 힘들었을 때도 장학금으로 후원해 주셨고 예전의 저처럼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있을 것 같다"며 4, 5년 전부터 기부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서진과 박효정은 모교에 온만큼 같이 생활기록부를 확인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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