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플레시 vs 스트릭랜드 2… “이번엔 확실한 승부, 미들급 챔피언 지킨다”
미들급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31·남아공)가 스플릿 판정으로 끝난 첫 대결의 아쉬움을 씻고, 전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33·미국)를 다시 맞이한다.
타격 면에서는 스트릭랜드가 잽과 프론트 보디킥 등으로 더 많은 유효타(173 대 137)를 쌓았지만, 뒤 플레시가 테이크다운을 적절히 섞어 가며 판정의 우위를 가져갔다.
“장웨일리-수아레스, 여성부 스트로급 타이틀전 파워 vs 레슬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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