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VS딘딘, 공식 최단신 뽑는다…자존심 대결 (1박2일)
새해 첫 녹화를 맞아 ‘1박 2일’ 팀에게 여러 장의 복권이 주어진 가운데, 멤버들은 저마다 욕심을 내비치며 신중하게 복권을 긁는다.
그러던 중 당첨자가 탄생했고, 대박의 주인공이 된 멤버는 주체할 수 없는 도파민에 기쁨의 포효를 내지른다.
여기에 조세호와 딘딘이 각자의 자존심을 걸고 키 대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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