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준엽 아내이자 대만 국민 배우인 서희원(쉬시위안)이 생전 뜻에 따라 수목장 안치될 예정이다.
8일 'ET투데이' 등 대만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 유족은 자연장 중 하나인 수목장으로 고인의 장례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서희원 동생 서희재는 소속사를 통해 "서희원이 언젠가 세상을 떠난다면 친환경 수목장을 원한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현재 신청 진행 중"이라며 "유해는 우리의 따뜻한 집에 임시로 두고 신청이 승인되면 사랑하는 언니의 유해를 자연으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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