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확 쏠렸다…금메달 획득 후 오열하는 린샤오쥔에게 박지원이 다가가 한 행동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임효준)이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자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보인 반응이 감동을 안기고 있다.
린샤오쥔은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한국의 박지원과 장성우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대표팀 간판선수인 박지원과 장성우가 린샤오쥔에게 다가가 축하를 전한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