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웃픈 현실이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7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10년간 클럽 트로피를 한 개도 들지 못한 선수들 중 가장 가치 있는 선수’라는 제목의 한 게시글을 게재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430경기 172골 94도움을 기록 중이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우승과 연이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