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핵은 흥정물 아닌 실전용" 北 비핵화 요구 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리 핵은 흥정물 아닌 실전용" 北 비핵화 요구 거부

북한은 자신들이 보유한 핵무기는 협상용이 아니라 실전용이라면서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를 거부했다.

통신은 "우리의 핵은 그 누구의 인정이나 받기 위한 광고물이 아니며 몇 푼의 돈으로 맞바꿀 '흥정물'은 더욱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침해하고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침략기도도 원점부터 신속하게 도려내기 위한 불변의 실전용"이라고 강조했다.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다시금 밝힌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