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박지원, 종합대회 악연·'팀킬' 딛고 우뚝 "모두가 만든 결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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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박지원, 종합대회 악연·'팀킬' 딛고 우뚝 "모두가 만든 결과"(종합)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에이스 박지원(28·서울시청)은 운이 없는 선수였다.

박지원은 이어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서도 거침없이 질주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안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지원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첫선을 보인) 혼성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것이 가장 기쁘다"라며 "모두가 만들어낸 결과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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