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목사는 지난 총선에서 부정선거 의혹 증거들을 언급하면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이런 증거를 기각시킨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비판했다.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탄핵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전 목사는 “우리가 전달한 USB를 헌재에서 틀기로 신청했는데 그 중 절반의 좌파 헌재 재판관들이 거부했다”면서 “윤 대통령이 지금 피고인인데 피고인의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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