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특정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공개 저격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기자인 로빈슨은 전날 WP에 '공화당 의원들은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는 제목의 칼럼에서 주요 상원의원들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실세'로 불리는 머스크는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탐사보도 기자 캐서린 롱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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