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의 동생 웨이가 미국으로 떠났다.
초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동생이 꿈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동생한테 뭘 해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미국 가면 더 잘 못 챙겨먹을 텐데 뜨끈한 연포탕 만들어 줬다”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초아와 웨이는 2012년 7월 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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