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청소년을 위한'꿈의 공간'조성(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은 하일면 덕명리 소재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원의 전면 리모델링과 야외공간 정비 사업을 총 58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2024년 1월 경상남도로부터 수련원을 무상 위임받아 전면 개선에 나선다.
야외공간 정비(18억 원)는 2월 실시설계 완료 후 4월 착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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