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반려인의 필수 소양을 기르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동물과의 생활을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실용적인 교육을 마련했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존중받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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