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레이저사격 체험 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레이저로 표적을 맞히는 스마트 스포츠라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았다"라며 "아이들이 진지하게 집중해 사격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많은 어린이가 사격을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며 "올림픽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레이저사격 체험 교실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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