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②]에 이어) 드라마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로 연속 흥행에 성공한 배우 김재원이 연기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데뷔 후 비교적 짧은 시간에 다양한 직업과 장르로 열연 중인 김재원은 "로맨스를 본격적으로 더 파보고 싶어요.여태까지 로맨스 장르를 많이 해서 그런지 좀 더 자신감이 붙고 노하우가 생긴 것 같아요.제가 직접 한 작품을 리드하면서 간질거리고 위트 있는 로맨스 장르의 작품을 이끌어보고 싶네요"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해 6월 7일 공개된 넷플릭스 '하이라키'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김재원은 당시 '아는 형님' 출연이 버킷리스트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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