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취약 종목으로 꼽히는 여자 500m에서 우리 선수단이 금, 은, 동메달을 싹쓸이했다.
그 뒤로 김길리(성남시청)가 43초105로 2위, 이소연(스포츠토토)이 43초203으로 3위에 올라 한국은 여자 500m에 걸린 금·은·동메달을 모두 가져갔다.
한국 여자 선수가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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