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한동훈 나이' 공격에…친한계 "조선시대로 가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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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한동훈 나이' 공격에…친한계 "조선시대로 가라" 반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나이를 두고 비판하자, 친한계(친한동훈계)가 "조선왕조 시대로 가서 정치하면 될 것"이라며 반발했다.

친한계인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 기획 사무부총장은 지난 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다음달 만 40살이 되는 이 의원 나이도 조선시대라면 할아버지 소리 듣는다"며 "그런 시대 퇴행적 감각으로 어떻게 정치를 하려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한편 신 전 사무부총장은 한 전 대표의 정치 복귀에 대해선 "제 주변에서는 '한 전 대표 정치 다시 하는 것이냐'라고 한다, 이판에서 사라진 지가 한두 달 넘다 보니 정치를 그만뒀다고 잘못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신다"며 한 전 대표가 복귀할 경우 "지지율은 높은 속도로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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