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구조대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난 사고 시 인명구조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6일 영덕군 오십천 일원에서 실제상황을 가정한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구조대원 15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수난 사고 시 인명구조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