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지속가능관광 전문가 심화과정 개강 파주시는 지난 6일 법원읍 소재 율곡문화학당에서 '2025년 지속가능관광 전문가 양성교육'을 개강했다.
'2025년 지속가능관광 전문가 양성교육'은 지난해 관련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심화 과정이다.
한윤자 관광과장은 "올해 심화과정 교육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관광 전문가가 활발히 교류하여 지역에 대한 이해가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교육을 통해 지역의 관광 콘텐츠가 풍성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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