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세 임대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수도권(1억2천만원), 광역시(9천500만원), 기타 지역(8천500만원)별로 전세 보증금을 지원받는다.
거주는 최초 2년 임대를 시작으로 계약을 갱신해 최장 10년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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